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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이혜원이 챙겨주는 셰이크를 건네받으며 환하게 미소 짓는 안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서 챙겨주는 아내의 내조에 미소를 띤 안정환과 여전히 신혼인 것처럼 남편을 향한 애정 가득한 멘트를 하는 이혜원의 사랑스러운 애교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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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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