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기태영이 출격한다.
'편스토랑'이 시청자들의 관심과 화제를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가 기막힌 섭외력이다. 그동안 '편스토랑'은 하얀 국물 라면으로 신화를 창조한 예능 대부 이경규, 국보급 먹대모 이영자는 물론 맛티스트 이정현, 엉뚱꿀귀 이유리, 집밥퀸 오윤아, 생로병사 전문가이자 이준이의 친구 같은 아빠 김재원, 살림꾼 요리 고수 어남선생 류수영까지 매력적인 스타들을 줄줄이 섭외해 스타들의 보석 같은 매력을 발굴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최근 '방갑이 엄마' 한지혜가 임신 후 첫 출연 프로그램으로 '편스토랑' 출연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4월 14일 또 한명의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가 '편스토랑' 출격 소식을 전했다. 배우 기태영이다.
데뷔 후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9년 최고 시청률 35.9%를 기록했던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기태영은 현재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역대급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유진의 남편이자 로희-로린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다. 기태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숨겨진 요리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태영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약 3년 동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능숙한 육아, 음식 하나도 직접 만들어 먹이는 아빠의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기줌마'라고 불리기도. 그 후 두 딸을 키우면서 더욱 내공을 쌓은 요리 실력이 '편스토랑'에서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태영이 등장하는 '편스토랑'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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