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세이브왕'이 1군에 복귀했다.
SSG 랜더스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2차전 경기를 앞두고 투수 하재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Advertisement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전체 16순위)로 SK 와이번스(현 SSG)에 입단한 하재훈은 첫 해 61경기에 나와 5승 3패 36세이브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하며 '세이브왕'에 올랐다.
리그를 대표하는 '클로저'로 자리를 잡는 듯 했지만, 지난해 6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됐다.
Advertisement
오랜 재활 기간을 거친 그는 지난 6일과 10일 퓨처스리그에서 각각 1이닝 씩을 소화했고,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서 1군에 복귀했다.
김원형 감독은 일단 부담없는 상황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익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2~3점 차로 지는 상황 정도에 1이닝 정도를 소화하도록 할 생각"이라며 "6회가 될 수도 있고, 7회, 8회가 될 수도 있다. 타이밍에 맞춰 등판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