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옥주현이 아이유의 선물 센스에 감동한 사연을 밝혔다.
1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곰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이유에게 받은 싸인 앨범과 꽃다발이 담겼다. 앨범에는 아이유가 "언니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는 정말 최고야. 행복한 봄 보내세요"라는 편지를 썼다.
특히 옥주현은 뮤지컬 분장을 한 채 아이유가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근데 핑크랑 초록은 진짜 잘 어울린다~ 초연때 보고 대사를 기억하고 있는건가. 핑크 꽃다발 섬세하기가"라며 아이유의 센스에 감동한 사연을 덧붙여 눈길을 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에 출연 중이다.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마친 후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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