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추신수(SSG)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SSG는 15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 간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SSG는 김강민-오태곤-최 정-로맥-최주환-남태혁(지명타자)-김성현-이흥련-최지훈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시즌 초반 SSG는 타격이 침체에 고전하고 있다. 팀 타율은 1할9푼6리로 10개 구단 중 유일한 1할대고, 득점권 타율은 1할2푼8리에 그쳤다.
경기를 앞두고 김원형 감독은 "라인업에 변동이 많다"라며 "오늘 남태혁을 2군에서 콜업했다. 좋은 활약을 했고, 좌완투수인 만큼,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남태혁은 퓨처스리그 6경기에서 타율 3할6푼8리 1홈런의 성적을 기록했다. 남태혁이 올라오면서 우완투수 최민준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추신수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추신수는 올 시즌 9경기에서 타율 1할6푼7리 1홈런으로 타격 페이스가 좋지 않다.
선발 포수로 이재원 대신 이흥련이 출장한 부분에 대해서는"배터리 코치와 이야기를 한 것이 있다. 이재원은 일주일에 1~2차례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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