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LG 트윈스 함덕주가 등판 도중 손가락 물집으로 교체됐다.
함덕주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했다. LG 이적 이후 두번째 선발 등판이다. 첫 등판이었던 9일 SSG 랜더스전에서는 3이닝 1안타 3탈삼진 4볼넷 3사구 3실점으로 부진했고, 5일 휴식 후 이날 키움전에 나섰지만 3이닝 3안타 3탈삼진 무4사구 1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선취점을 허용하긴 했지만 투구 내용은 깔끔했다. 1회말 서건창-김혜성-이정후로 이어지는 상위 타순 타자들을 공 12개로 삼자범퇴 처리했다. 이어진 2회말에는 1아웃 이후 프레이타스와 김웅빈에게 연속 2루타를 내줘 1실점 했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박동원과 김은성을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 없이 2회를 마쳤다.
3회에는 선두타자 이용규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이번에도 후속타가 없었다. 서건창을 외야 플라이로 처리한 후 이어진 1사 2루 상황에서 김혜성을 삼진으로, 이정후를 유격수 플라이로 잡아냈다.
함덕주는 3회까지 투구수가 49개에 불과했다. 류지현 감독이 정상 선발 로테이션을 예고한만큼 최소 90구는 던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빨리 내려왔다. 왼손 중지 손가락 물집 때문이다. LG 관계자는 "물집 때문에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라고 설명했다.
고척=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