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이 손절한 SNS 관리회사가 모든 게시물이 올라가기 전 선수와 대리인에게 허가를 맡는다고 해명했다.
필 포든는 15일(한국시각)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결승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논란이 된 사건이 발생했다. 포든의 개인 SNS 계정에 4강에서 맞대결할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를 향한 도발성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짧은 시간동안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곧바로 삭제됐다.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6일 포든과 대리인은 SNS 관리 회사인 텐 토즈 미디어를 해고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게시물이 동의 없이 게시됐고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 게시물에 분노했고 실망했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텐 토즈 미디어는 SNS를 통해 "우리는 현재 상황에 슬픔을 느낀다. 회사가 설립된 후로, 우리는 모든 게시물이 올라가기 전 선수와 대리인에 허가를 맡는 절차를 채택했다. 예외는 없다. 게시물들은 항상 승인되었다. 그것은 4년 동안 사실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사실이다. 필 포든은 특별한 사람이며 축구 선수다. 우리는 그가 앞으로 잘 되기를 바란다"고 발표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8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PSG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