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필 포든 붙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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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은 맨시티가 키워낸 걸작이다. 맨시티 유스 출신의 포든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극찬 속 1군에 데뷔했고, 올 시즌 자신의 기량을 폭발시키고 있다.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에서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결승골을 뽑아 냈다. 포든은 이미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승선하는 등 점점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포든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유럽 톱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맞춰 맨시티가 움직이고 있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포든과 연장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포든은 지난 2018년 주급 3만파운드에 2024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맨시티는 주가가 폭등한 포든을 위해 확실한 대우를 제시할 예정이다.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면서 현 주급의 3배가 넘는 10만파운드를 제시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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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을 유럽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로 여기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는 항상 무언갈 창조한다. 그는 공격적이고 수비적이며, 좁은 공간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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