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여름 비니시우스 안팔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2017년 많은 기대 속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젊은 재능들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은 선수가 비니시우스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플라멩구에 무려 4000만유로를 지불했다.
하지만 비니시우스는 당초 기대보다는 발전이 더딘 모습이었다. 물론 컨디션이 좋은 날은 엄청난 활약을 펼치지만, 그렇지 않은 날과 갭이 컸다. 이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보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미 리버풀이 비니시우스를 주목 중이며, 특히 파리생제르맹이 비니시우스를 원하는 모습이다. 레오나르도 단장은 이전부터 비니시우스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를 원하는만큼, 스왑딜을 할 수도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하지만 16일(한국시각) 엘 치링기토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에 대한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모습이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자신의 폼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 운영진 역시 잠재력을 조금씩 꽃피우고 있는 비니시우스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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