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하늘의 동생이자 45RPM 멤버 래퍼 이현배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이현배는 제주 서귀포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인해 향년 4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현배는 제주에서 음악 작업을 해왔으며, 친형 이하늘은 급작스러운 비보를 접한 뒤 DJ DOC 동료인 정재용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다고 전했다.
1973년생인 이현배는 이하늘이 세운 연예 기획사 부다사운드 소속 힙합 듀오 45RPM으로 활동해왔다. 이후 2009년에는 예능 '천하무적 야구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현배는 지난 2019년 12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3'에 45RPM 멤버와 출연해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이현배는 최근까지 직접 인스타그램에 공연 사실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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