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내야수 강진성(28)이 1군 말소됐다.
NC 이동욱 감독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갖는 한화전을 앞두고 강진성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모창민(36)을 콜업했다. 강진성은 18일 창원 한화전까지 타율 2할2푼(41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강진성이 어제 경기를 마친 뒤 왼쪽 발목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오늘 경기를 앞두고 체크를 한 결과 정상적인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해 1군 말소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일 병원 검진을 통해 상태를 체크한 뒤 복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 중 두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권희동(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 타자)-애런 알테어(중견수)-모창민(1루수)-박준영(3루수)-김태군(포수)-지석훈(유격수)이 선발 출전한다. 이 감독은 "(기존 유격수인) 노진혁이 휴식을 취할 타이밍이 됐다"고 설명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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