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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KIA와 앞선 두 경기에서 9타수 1안타로 잠시 식은 SSG 최주환의 방망이, 오늘은 한 방 노린다!
2021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다. 지난 두 경기에서 한 경기씩 주고받은 두 팀은 위닝 시리즈를 노리며 SSG는 폰트, KIA는 남재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대결을 펼친다.
지난 17일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2사 1,2루에서 이흥련의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SSG 선수들은 자율 훈련을 소화했다. 이틀 연속 낮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 개인별 컨디션을 맞춰 훈련을 진행한 가운데 최주환이 눈에 띄었다.
FA로 SSG 유니폼을 입은 최주환은 개막전 홈런 두 방을 날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최신맥주(최정, 추신수, 로맥, 최주환)로 이어지는 막강한 타선에서 한 축을 맡은 최주환은 개막 이후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포함해 7타수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주 주중 NC와 3연전에서도 11타수 6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했던 최주환의 방망이가 KIA를 만나 잠시 주춤했다. (9타수 1안타)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최주환은 그라운드에 나와 이진영 타격 코치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타격 훈련에 매진했다.
배팅 케이지에서 평소보다 많은 훈련량을 소화한 최주환의 눈빛은 어느 때보다 진지했다. 잠깐의 부진도 용납 못 하는 최주환의 열정 넘치는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훈련을 준비하는 최주환'
'KIA전 9타수 1안타, 용납 못해!'
'잠시 식은 방망이가 고민인 최주환이 찾아간 사람은 바로! 이전영 코치'
'훈련이 끝난 뒤에도 계속 타격폼을 취해보는 그의 열정'
'정리도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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