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연패 탈출에 성공한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선수들의 활약상을 칭찬했다.
한화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전에서 11대3으로 이겼다. 앞선 두 경기서 1대9, 4대14로 잇달아 대패했던 한화는 장염 증세로 뒤늦게 선발 등판한 라이언 카펜터가 5⅓이닝 2안타(1홈런) 3볼넷(1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에서 노시환이 4회초와 9회초 각각 스리런포를 터뜨리며 6타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하주석, 라이온 힐리가 각각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타선이 활기를 되찾으며 설욕에 성공했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투수조가 힘든 한 주를 보냈는데 카펜터가 선발로 나와 마운드에 있는 동안 이닝을 잘 책임져 줬다"며 "최근 선취점을 주고 시작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 선취점이 중요했는데 타자들이 1회초부터 공격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러한 부분들이 오늘 승리로 이어진 것 같다"고 평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