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하이라이트는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더 블로잉'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슈트를 차려입은 손동운, 이기광, 윤두준, 양요섭이 차례로 등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은 원형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둘러 앉은 채 서로를 가만히 응시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이기광이 입김을 불자, 테이블 가운데에 떠 있던 닻을 올린 모형배가 서서히 움직이며 하이라이트 완전체 활동의 서막을 암시했다. 유니크하고 독특한 색감, 감각적인 영상미가 담긴 트레일러는 오랜 시간 하이라이트를 기다려온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더 블로잉'은 하이라이트가 지난 2018년 11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아웃트로' 이후 2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3년 7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하이라이트는 앨범 프리뷰, 리릭 하이라이트,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트레일러를 통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선사한 하이라이트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이라이트의 새 미니앨범 '더 블로잉'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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