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가 사랑하는 '인생 로코'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01, 샤론 맥과이어 감독)가 오는 5월 5일 개봉을 전격 확정 짓고, 연애 세포를 깨워줄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 브리짓(르네 젤위거)과 운명적인 두 남자 마크(콜린 퍼스), 다니엘(휴 그랜트)의 다양한 모습들을 콜라주 형태로 감각 있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실수투성이지만 그마저도 러블리한 브리짓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그리고 모두가 한 번쯤 꿈꾼 완벽한 두 남자 마크와 다니엘의 로맨틱한 눈빛은 영화 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한다. 세 사람의 영화 속 명장면들을 포착한 다양한 비주얼은 이들이 보여줄 설렘유발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지금 그대로의 당신이 좋아요'라는 카피는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아 지금까지도 최고의 명대사로 꼽히는 바. 또 한 번 마음을 녹이는 스윗함을 선사해 관심을 불러 모은다. '롤링스톤지, 인디와이어, 인디펜던트 선정 역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라는 카피는 해외 유수의 매체들이 인정할 만큼 탄탄한 완성도와 독보적인 명성을 입증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전 세계 첫 공개 이후 20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찾아와 뜨거운 화제를 모은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 등 명실상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제작사 워킹 타이틀과 각본가 리차드 커티스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특히, 사랑스러움으로 무장한 주인공 브리짓은 2030여성들의 폭발적인 공감대와 지지를 이끌어내 여성들의 워너비 캐릭터 1위에 등극했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는 완벽한 사랑을 기다리는 서른두 살 여자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사이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등이 출연했고 '인센디어리'의 샤론 맥과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5월 5일 재개봉 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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