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이 최근 신사옥로 확장 이전을 통한 물류 선진화를 앞세워 가맹점 확대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진이찬방은 지난 1일 신사옥 이전을 통해 물류와 생산설비를 확대했다. 생산 자동화와 위생시설 강화와 함께 그동안 분산돼 있던 생산라인도 한곳에 모았고, HACCP 인증을 위한 설비를 추가를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대에 따라 반찬전문점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는 점 등을 반영했다는 게 진이찬방 관계자의 설명이다. 오랜 기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 확대에 나서는 등 브랜드 경쟁력 확대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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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찬방은 올해 창립 20년을 맞은 반찬전문 프랜차이즈다. 전국 산지 직송으로 신선도 높은 제철 식재료를 제공하는 등 메뉴가 장점이다. 진이찬방 관계자는 "확장 이전과 함께 전국 가맹점 관리 및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해 시장 점유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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