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의 퇴직금, 예상보다 많지 않을 전망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9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구단이 공식 발표를 하며 양측의 17개월 동행이 막을 내렸다.
원인은 성적 부진.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7위까지 떨어진 상태이고, 유로파리그와 FA컵에서도 탈락하며 무리뉴 감독의 입지가 좁아졌다.
관심이 모아지는 건 경질시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다. 현지에서는 무리뉴 감독이 경질될 경우 3000만파운드(약 465억원)라는 어머어마한 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보도됐었다.
하지만 경질이 결정된 후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받을 돈은 2000만파운드(약 310억원)가 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경질 당시 성적에 관련된 조항이 있고, 기본으로 받는 연봉이 1000만파운드(약 155억원)나 되기에 위약금을 크게 물지 않아도 된다. 특히 계약 조항에 따라 리그 7위 성적이 무리뉴 감독의 퇴직금을 더 줄였다는 게 현지 설명이다.
또, 무리뉴 감독이 한 해 1500만파운드(약 232억원)의 많은 돈을 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니며 그가 실제 받는 금액은 1000만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이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