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잭 그릴리쉬가 애스턴빌라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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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는 애스턴빌라의 에이스다. 그는 최근 부상 중이지만, 다치기 전까지 맹활약을 펼쳤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그릴리쉬는 이같은 활약을 앞세워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맨유가 그릴리쉬에 적극적이었고, 최근에는 맨시티가 그릴리쉬를 원하는 모습이다.
애스턴빌라가 거액의 이적료를 요구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그릴리쉬의 이적은 의외로 쉽게 매듭이 풀리는 모습이다. 19일(한국시각) 풋볼인사이더는 '그릴리쉬에게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그릴리쉬가 지난해 재계약을 맺으며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다'고 보도했다. 그 금액은 애스턴빌라가 당초 원했던 이적료보다는 낮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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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올 여름 대대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맨유가 최전방과 센터백 자원에 더 신경을 쓰는만큼, 그릴리쉬는 맨시티행에 더 근접해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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