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격돌할 전망이다. 챔피언스리그 무대나 유로피안 슈퍼리그 무대가 아니라 이적시장에서의 격돌이다. '유럽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프랑스 리그앙 렌의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영입을 둘러싸고 독일의 거물이 적극성을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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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전문매체 풋볼에스파냐는 20일(한국시각) '뮌헨이 카마빙가의 영입을 놓고 레알과 경쟁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카마빙가는 워낙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다. 이제 겨우 18세인데, 기술과 활동량 축구센스 측면에서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일단 제일 적극적으로 카마빙가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킬리앙 음바페-카마빙가를 주축으로 팀을 리빌딩하려는 지네딘 지단 감독의 의지가 반영됐다.
하지만 뮌헨이 여기에 뛰어들었다. 카마빙가는 렌과 2022년까지 계약돼 있는데, 이적이 확실하다. 이적료는 6000만파운드로 예상된다. 레알과 뮌헨의 전쟁에서 누가 승리할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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