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클럽이 올바른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첼시 사령탑 토마스 투헬 감독(독일 출신)은 유럽 빅리그 빅클럽들의 새 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출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PL 첼시 아스널 맨유 맨시티 리버풀 토트넘 등 유럽 빅클럽 12팀은 내년부터 빅클럽만의 ESL 출범을 선언했다.
올초 첼시 사령탑에 올라 승승장구하고 있는 투헬 감독은 ESL 참가에 동의한 EPL 빅6 클럽 감독 중 유일하게 ESL 참가에 긍정적이다.
그는 "나는 치열한 경쟁을 하기 위해 여기 왔다. 나는 클럽의 일부이고, 또 클럽이 올바른 결정을 내렸을 것으로 믿는다. 모든 걸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 또 내가 정할 것도 아니다. 내 역할은 감독이다"고 말했다.
영국 BBC가 실시한 인터넷 여론 조사에서 ESL 출범에 반대하는 의견이 89%로 찬성 의견(11%) 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리버풀 클롭 감독은 ESL에 반대 의견을 드러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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