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즈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비겼다.
양 팀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즈 엘런 로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리즈는 4-1-4-1 전형을 들고나왔다. 메슬리에, 아일링, 알리오스키, 요렌테, 스트라이크, 로버츠, 달라스, 코스타, 해리슨, 필립스, 뱀포드가 출전했다.
리버풀은 4-3-3 전형이었다. 알리송, 파비뉴, 카박, 로버트슨, 알렉산더-아놀드, 바이날둠, 티아고, 밀너, 피르미누, 마네, 조타가 나섰다.
5분 리버풀이 공세를 펼쳤다. 티아고가 기습적인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겨우 쳐냈다. 13분 리즈는 프리킥 상황에서 뱀포드가 슈팅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17분 리버풀의 피르미누가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그러자 리즈는 21분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23분에는 뱀포드가 골키퍼와 맞섰다. 알리송이 선방해냈다.
30분 리버풀이 첫 골을 만들어냈다. 사디오 마네였다. 2선에서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알렉산더-아놀드가 파고들어간 뒤 그대로 패스, 마네가 마무리했다. 리즈는 전반 42분 로버츠가 슈팅을 시도했다. 알리송 골키퍼 품에 안겼다.
후반 들어서도 양 팀은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11분 리즈는 알리오스키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14분 리버풀은 핸드볼 파울은 범하는 듯 했다. 크로스가 올라왔고 알렉산더-아놀드의 몸을 스쳤다. VAR 결과 노파울로 판명됐다. 후반 24분 해리슨의 패스를 받은 로버츠가 치고 들어가면서 슈팅까지 시도했다. 알리송이 막아냈다. 후반 31분에는 로버츠가 침투한 뒤 슈팅했다. 알리송이 막아냈다. 리버풀이 다시 공세를 펼쳐다. 후반 35분 리버풀이 코너킥을 시도했다. 메슬리에 골키퍼가 나왔다가 겨우 막아냈다.
결국 리즈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42분이었다. 코너킥이 올라왔다. 요렌테가 뛰어가며 그대로 헤더,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은 더 이상의 골이 없었다.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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