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브레이브걸스의 세련되고 시크한 멋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매거진 '지큐'는 역주행으로 매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첫 완전체 화보를 진행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는 중에도 연신 "즐겁다" "재미있다" "신기하다"고 외치며 첫 화보 촬영에 어느 때보다 활기 찬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민영, 유정, 은지, 유나는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 세련되고 시크한 멋을 발산했다.
민영은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다 보면 알아봐 주시는 순간이 오는 것 같다. 어딜 가든 치열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것이다"라는 말로 단단한 근성을 보여주었으며, 유정은 "그동안은 나 자신에게 너무 가혹했다. 나도 꽤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게 된 건 팬들 덕분"이라고 인터뷰 내내 팬들, 주변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은지는 "관객이 한 명뿐인 무대에서도 즐기며 공연할 수 있다. 그건 우리의 일이니까."라며 프로페셔널한 직업 정신을 드러냈고, 유나는 함께 산 지 수년 차인 숙소 생활에 대해 "분리 수거 해놓고 '언니들, 나갈 때 이거 갖고 나가세요' 하면 갖고 나간다. 음식물 쓰레기도 정리해서 '언니들, 이것도 갖고 나가세요' 하면 또 갖고 나간다. 언니들이 착하다"라며 브레이브걸스의 끈끈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지큐' 5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레이브걸스 인터뷰 영상은 '지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6월 중 시원한 여름 곡으로 컴백 예정, 썸머퀸 자리를 노릴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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