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신동엽이 끝없이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강호동과 신동엽은 오랜 시간 예능계의 중심에서 건강한 웃음을 추구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새로운 방송국, 포맷, 출연진 조합 등 끝없는 도전을 통해 꾸준히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여, 즐거운 변주로 예능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기도 하다.
특히 강호동과 신동엽은 최근 개국한 채널S를 통해 나란히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각각 자신의 장기를 살려 '잡동산'과 '신과 함께'라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강호동이 출연하고 있는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다.
'잡동산'의 사장으로 등장하는 강호동은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르는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은 기본, 함께 출연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완벽하게 맞춘 진행으로 명실상부 '키심저격' 최적화 MC로 활약을 전하고 있다.
신동엽 역시 채널S '신과 함께'의 호스트로 새롭게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신과 함께'는 특별한 날 어떤 술과 안주를 먹을지 고민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연예계 소문난 애주가들과 함께 경험을 바탕으로 꿀조합 '주식(酒食)'을 추천해주는 인문학 토크쇼다.
소문난 애주가인 신동엽은 사연자들이 보내온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또 자신만의 특급 메뉴들을 아낌없이 대방출하며 프로그램에 애정을 가득 쏟고 있다. 함께 출연하는 이들과도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기반으로, 조화로우면서도 신선한 합을 만들어 내고 있다.
각각의 프로그램이 공개되기 전부터 두 사람은 자신이 맡지 않은 프로그램 MC 자리를 탐내는 익살스러운 모습부터, 서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풀어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예능계 판도를 유쾌하게 흔들고 있는 강호동과 신동엽, 앞으로 두 사람이 각각 또 어떤 웃음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오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한편, 강호동이 출연하는 채널S '잡동산'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신동엽이 출연하는 채널S '신과 함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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