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나비가 출산을 한 달 앞두고 만삭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나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건드리기만 해도 종아리가 찢어질 것 같은데 어제부터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눈뜨자마자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비는 "#집에오자마자기절 #자고일어나니이시간 #시간아빨리가라 #출산한달전 #막달임산부"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화보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곳에서 만삭의 배를 잡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나비는 눈뜨자마자 먹고 싶었던 갈비와 함께 찌개 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야무진 먹방을 인증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9개월차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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