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선정돼 5월 7일까지 조기접종 대상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조기 접종 대상자와 사전예약날짜는 ▲장애인·노인·보훈 돌봄종사자 및 항공승무원(4월12일~4월23일) ▲경찰·해경·소방관 등 사회필수인력(4월19일~4월30일) ▲만성질환자(4월19일~4월30일)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등 보건의료인(4월19일~4월30일) 이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예약 후 해당 날짜에 병원을 방문하면 되고 서울백병원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이번에 투약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이며, 정부방침에 따라 30세 미만은 조기 접종대상자에서 제외됐다.
질병관리청은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으로 접종 속도를 높이고 보건소에 집중되는 접종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호석 원장은 "서울백병원은 예방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철저히 대비해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하루빨리 코로나 19 상황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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