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 라잇썸에 대한 관심이 예사롭지 않다.
팀명 라잇썸은 '빛(LIGHT)'과 '모으다(SUM)'의 합성어로 '작게 빛나는 모든 것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듯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큐브가 (여자)아이들 이후 3년만에 론칭하는 신인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포미닛 CLC (여자)아이들로 이어지는 큐브 걸그룹 성공 신화를 이끈 홍승성 회장이 큐브를 떠난 뒤 처음 선보이는 그룹이라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느 걸그룹과 다른 강렬한 퍼포먼스와 개성으로 중무장한 큐브 걸그룹의 계보를 라잇썸이 이을지도 관심사다.
멤버 면면도 흥미롭다. 큐브는 최근 멤버들의 프로필을 공개하고 있는데, Mnet '프로듀스 48'에서 얼굴을 알린 초원과 나영이 합류하며 팬들을 반갑게 했다. 더욱이 초원은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진 만큼, 팬들은 어느 때보다 더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밖에도 상아 주현 휘연 지안 등 비주얼과 끼를 겸비한 멤버들이 합류해 웰메이드 그룹의 탄생을 예고한다.
라잇썸은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출격 준비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걸그룹 명가로 인정받은 큐브가 출범시키는 4세대 걸그룹에 기대가 쏠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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