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이 '더블에이치티엔이(Double H TNE)'에 둥지를 틀고 새롭게 도약한다.
21일 더블에이치티엔이 측은 "지난 3월 초 김용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블에이치티엔이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지먼트 이사를 역임한 이훈석 대표가 설립한 신생 소속사다. 이훈석 대표와 김용준은 10년 우정을 자랑하는 각별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김용준은 지난 2004년 SG워너비 1집 앨범 'Wanna Be+'로 데뷔했다. 이후 '살다가' '타임리스' '죄와 벌' 등 많은 공전의 히트곡을 남기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라이브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직후 SG워너비의 대표곡 'Timeless(타임리스)' '살다가' '내사람' '라라라' 등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고공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김용준은 더블에이치티엔이와 손잡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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