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1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여,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매장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4월 22일 하루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51주년이 되는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행동하는 날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전국 소등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고, 올해도 역시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소등행사와 더불어 1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플라스틱 쓰레기양은 하루 평균 848t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6% 증가한 수치다.
이디야커피는 2019년부터 친환경 정책 일환으로 매장에서 사용되는 엑스트라 사이즈 투명컵을 재활용이 용이한 무인쇄 제품으로 변경하고, 재활용 시 빈 병 분리수거를 위한 라벨 제거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이디야워터 병의 라벨을 이지 오픈 라벨로 교체했다. 뿐만 아니라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환경부와의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친환경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전국 매장에 플라스틱 빨대 사용량을 줄이고자 음용형 리드를 도입하였고, 다른 품목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기 위해 다각도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지구의 날'을 맞아 이디야커피는 고객에게도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캠페인 동참 유도를 위해 SNS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짐 한마디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이디야 5천 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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