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내일의 기억'(서유민 감독, 아이필름 코퍼레이션·토리픽쳐스 제작)이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힘들고 고된 촬영 속에서도 힘듦을 잊게 만들어주는 유머가 있었다. 활력이 넘치는 촬영 현장이었다"라고 말한 서유민 감독의 말처럼, 공개된 '내일의 기억' 메이킹 스틸은 당시의 화기애애 했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긴박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한 것은 서유민 감독과 두 주연 배우 서예지와 김강우. 극 중 사고 이후 기억을 잃고 미래를 보게 된 여자 수진을 연기한 서예지는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 하는 등 멈추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현장을 이끌었고, 그의 남편이자 수진을 둘러싼 진실을 감추고자 하는 남자 지훈 역을 연기한 김강우는 분주한 촬영 현장 속에서도 엄청난 몰입도로 감정 연기를 표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공개된 스틸에서 엿볼 수 있듯 활기찬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는 그들이 '내일의 기억'을 통해 과연 어떤 스릴러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서예지는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의 3년 전 MBC 드라마 '시간' 촬영장에서 벌인 태도 논란의 배후로 지목, 가스라이팅 논란에 휘말려 공분을 사고 있다.
'내일의 기억'은 기억을 잃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한 여자가 혼란스러운 기억의 퍼즐을 맞춰갈수록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예지, 김강우가 출연했고 서유민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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