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많은 변화가 있었던 NBA 판도다. LA 클리퍼스가 2주 연속 1위. 피닉스 선즈가 2주 연속 2위.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의 이탈로 흔들리는 LA 레이커스. 분위기가 떨어진 유타 재즈를 제친 신흥 2강이다.
여기에 필라델피아 76ers가 본격적으로 정상권 추격에 나섰다. 조엘 엠비드가 무릎 부상에서 돌아온 필라델피아가 3위를 차지했다. 또, '개인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는 스테판 커리는 연일 득점포가 불을 뿜으면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5계단 상승한 15위에 올려놨다.
NBA 파워랭킹이 13일(한국시각) 발표됐다. CBS스포츠가 선정했다.
LA 클리퍼스는 에이스 카와이 레너드가 부상으로 이탈과 가세를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폴 조지를 중심으로 강력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 서부 4강에서 탈락했던 클리퍼스는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피닉스 선즈 역시 에이스 데빈 부커가 슈팅 난조가 있지만, 크리스 폴과 디안드레 에이튼을 중심으로 여전히 막강하다. 게다가 벤치멤버들이 워낙 탄탄하다.
필라델피아는 급발진하고 있다. 올 시즌 MVP를 노리는 조엘 엠비드가 그동안 무릎 부상에 의한 공백을 만회라도 하듯 좋은 활약이다. 평균 37득점, 1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주간 평균 43.8득점을 쏟아부은 커리의 '하드캐리'로 15위에 랭크.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4월 3주)
순위=팀
1=LA 클리퍼스
2=피닉스
3=필라델피아
4=브루클린
5=유타
6=보스턴
7=덴버
8=밀워키
9=뉴욕
10=LA 레이커스
11=애틀랜타
12=댈러스
13=멤피스
14=마이애미
15=골든스테이트
16=포틀랜드
17=샌안토니오
18=샬럿
19=워싱턴
20=인디애나
21=뉴올리언스
22=토론토
23=시카고
24=클리블랜드
25=미네소타
26=새크라멘토
27=디트로이트
28=휴스턴
29=올랜도
30=오클라호마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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