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재충전 시간을 좀 가졌으면…."
'옛 제자' 웨인 브리지의 충고였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19일(한국시각) 토트넘에서 전격 경질됐다. 성적부진이 이유였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계속된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더이상 감독을 하기 힘들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경질 후 "재충전은 없다"며 빠른 복귀를 시사했다.
과거 첼시 시절 무리뉴 감독과 함께 했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풀백 브리지는 22일(한국시각) 베팅익스퍼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무리뉴 라면, 시간을 좀 가질 것 같다. 그는 너무 많은 일을 했다"고 했다. 이어 "톱 프리미어리그팀들은 이제 그를 원치 않을 것"이라며 "아마 그의 다음 행선지는 국가대표팀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모든 빅클럽을 섭렵했다. 아마도 포르투갈이나 포르투갈어를 쓰는 브라질 대표팀을 맡지 않을까"라며 "나는 그가 국가대표 레벨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