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통합 우승은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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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은 물론, 구단 전 구성원의 숨은 염원과 노력이 모아질 때 비로소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안을 수 있다.
지난해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 그 중요한사실을 잊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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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조력자를 세심하게 챙겼다. 숨은 구성원의 마음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했다.
NC는 우승반지 전달식이 열린 날짜에 맞춰 창원NC파크와 마산야구장의 영양사, 조리사 근무복 10벌에 우승기념 패치를 부착해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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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 측은 "선수단에게 영양가 높고 건강한 음식을 제공해주는 영양사, 조리사 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우승팀 영양사, 조리사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구단의 배려에 해당 영양사들은 감동했다.
1군 선수단의 식단을 담당하는 손은샘 영양사는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시즌 전부터 오로지 선수 분들의 경기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하려 노력했다. 챔피언 패치를 우리 식당 식구 유니폼에 붙여주신 만큼 이번 시즌도 자부심을 갖고 선수들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식사를 책임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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