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기적'(이장훈 감독, 블러썸픽쳐스 제작)의 이성민이 무뚝뚝한 아버지이자 원칙주의 기관사 태윤 역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작' '목격자' '남산의 부장들' 등 장르 불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배우 이성민. 매 작품 남다른 존재감과 선 굵은 연기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이성민이 '기적'에서 준경(박정민)의 아버지이자 원칙을 중시하는 기관사 태윤으로 분해 이전과 다른 매력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윤은 좀처럼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무뚝뚝한 아버지이지만 누구보다 준경을 걱정하는 인물이다. 특히 양원역의 실제 배경이 되는 경북 봉화 출신으로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한 이성민은 깊이 있는 눈빛으로 매 순간의 감정 변화를 디테일하게 표현해내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에 이장훈 감독이 "제일 먼저 떠오른 배우였고, 그 이상의 선택은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완벽한 캐스팅으로 손꼽은 이성민은 든든한 존재감과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다.
영화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연출한 이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 만들기라는 신선한 소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유쾌한 만남으로 기대를 높인다. 6월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