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얼굴도 낯선 신인 배우 김유채. 밝고 선한 인상과 강렬하고 차가운 느낌이 공존한다. 선과 어느 역할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 김유채를 화보 현장에서 만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배우라는 꿈을 꾸게 된 계기에 대해 물었더니 "어렸을 때부터 노래에 관심이 많았고 뮤지컬도 많이 찾아봤었다. 옥주현 선배님의 '레베카' 공연을 보고 노래에 연기가 섞이니 더욱 감정이 풍부해지고 보는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연기에 대한 매력을 느낀 것 같다"고 전했다.
배우로서 본인이 가진 특별한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묻자 "눈빛이다. 맹한듯 하면서도 강렬하고 오묘한 매력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연기 연습은 어떻게 하냐는 질문엔 "직접 연기 영상을 촬영하고 피드백하면서 연습한다. 그러면서 부족한 점이 뭔지 계속 찾고, 찾아내다 보이지 않을 땐 잠시 내려놓고 작품 속 인물들을 본다"고 했다.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이나 역할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엔 "여대를 나와 캠퍼스 생활에 대한 환상이 있다. 캠퍼스 청춘물에 도전해보고 싶다. 역할로는 영화 '도둑들'에서 전지현 선배님이 연기한 예니콜 역할이다. 입에 착착 붙는 명대사가 매력적이었다"라고 대답했다.
평소 어떤 성격인지 묻자 "섬세한 편이다. 주변 사람들 챙겨주는 걸 좋아하고 편하고 소소한 환경 속에서 행복을 얻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형에 대해선 "센스 있는 사람이 좋다. 나에 대한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응원해주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했다.
'나 혼자 산다'를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꼽은 그녀는 "소탈한 일상을 공유하며 친근감 있게 다가가고 싶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나와 맞는 작품 만나 연기하고 싶다. 다양한 작품 통해 자주 얼굴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