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승가원 행복마을 별마루 카페 개소식에 참여하여 장애아동의 사회화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승가원 행복마을 장애아동시설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직접 방문하여 1,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롯데렌탈 임직원 사랑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후원금은 승가원 행복마을 장애아동의 사회화 과정을 위한 별마루 카페 운영에 사용된다. 별마루 카페는 승가원 장애아동의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직업체험과 직업 이해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승가원 내 개설된 카페이다.
롯데렌탈은 2016년 승가원과 후원을 맺고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왔다. 롯데렌탈의 샤롯데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승가원을 방문하여 시설 청소, 하교 및 저녁식사 지원 등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견학 등 장애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해왔다.
롯데렌탈의 자회사 롯데오토케어도 장애아동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정기적으로 승가원 시설 차량의 정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더불어 롯데렌탈은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하고 이 적립금으로 장애아동 보조기구를 구매하여 기부하는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고객이 롯데렌탈의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고 이동거리 1km당 50원씩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도 기업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해진 상황" 이라며 "롯데렌탈은 이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기적으로 후원을 맺어온 승가원 장애 아동의 경험 다양화 및 사회화에 다시 한번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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