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MVP 경쟁 뿐만 아니라 순위 싸움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가고 있다. MVP 레이스는 완벽히 부상 때문에 요동쳤다.
강력한 MVP 우승후보였던 르브론 제임스는 부상으로 인해 장기 결장. 결국 MVP 경쟁에서 낙마했다.
조엘 엠비드도 위험했다. 고질적 무릎 부상이 덧나면서 결장. 하지만, 복귀 이후 맹활약하면서 다시 경쟁에 합류했다.
브루클린을 한때 하드캐리했던 제임스 하든 역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탈락. 결국 끝까지 살아남고 있는 니콜라 요키치가 가장 앞서 있다.
순위 싸움도 마찬가지다. 유타 재즈는 올 시즌 강력한 3점포로 서부 1위를 지키고 있다.
단, 최근 도노반 미첼의 부상으로 약간씩 흔들리고 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동부 다크호스다. 시즌 초반 부진했지만, 최근 힘을 내고 있다. 동부 5위다. 단, 트레이 영이 발목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서부의 강력한 다크호스였던 덴버 너게츠 역시 자말 머레이의 십자인대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경쟁력이 떨어진 상황이다. 순위 싸움도 마찬가짇.
LA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장기 부상으로 정규리그 5위에 머물러 있고, AL 클리퍼스도 카와이 레너드의 부상으로 불안한 상위권을 유지. 밀워키 벅스도 최근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무릎 부상으로 출전과 결장을 반복하고 있다. 밀워키는 정규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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