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G워너비의 과거 음원수익 정산에 문제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해 8월 음원유통사 다날을 상대로 15억원대의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포켓돌스튜디오는 2006년부터 SG워너비 3,4집과 씨야 1,2집 등 음원 수익금에 대해 다날이 제대로 정산을 하지 못했고, 소속사가 유통사와 합의를 시도했지만 결렬돼 부득이하게 소송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소송 금액은 15억원이지만 부가 금액이 합쳐질 경우 총액은 그 이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SG워너비 3집과 4집에 수록된 '내사람'과 '아리랑'은 최근 역주행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누리고 있는 터라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SG워너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완전체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에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 -
순자 지킴이 31기 영자, 이렇게 몸매 좋았나…밀착 레깅스핏+군살 제로 허리라인 -
'차세찌♥' 한채아, 초등학생 때 시아버지 차범근과 첫 만남.."내 아버님 될 줄이야"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