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임신 7개월에 접어든 배우 한지혜가 오랜만에 인사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됐다.
스페셜 게스트는 바로 '제주댁' 한지혜였다. 배 속의 아기와 함께 등장한 한지혜에 모두가 반갑게 맞이했다.
임신 후 첫 방송이라는 한지혜는 "방갑이와 함께 인사하러 나오고 싶었다. 좋은 소식은 좋은 프로그램과 함께 하고 싶었다. 남편이 태명 '방갑이'를 지었다10년 만에 아기가 찾아왔다. 결혼 11년 차다"라고 밝혔다.
한지혜는 기쁜 표정으로 7개월 배를 보여줬다. 한지혜는 "저는 먹덧이 왔다. 안 먹으면 울렁거려서 아침에 눈 뜨면 먹는다"라며 그의 소식을 궁금해 하는 MC들을 위해 말했다.
이경규는 오랜만에 '편스토랑'에 온 한지혜를 위해 음료를 챙겨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지혜는 미생식품이 소개한 먹음직스러운 요리에 "저도 레시피 보고 해먹어야 겠다. 방갑이도 지금 손 들고 있다"고 미소를 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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