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구혜선이 자신의 과거 영상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구혜선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웃겨서 퍼왔어요. ㅎㅎㅎ극한직업ㅋㅋㅋㅋㅋㅋ(16년전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구혜선이 극한 직업인 이유'라는 문구가 적힌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구혜선이 출연했던 2005년 방영된 SBS 드라마 '서동요'의 한 장면이 나온다. 구혜선은 드라마에서 길고 어려운 대사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 그의 놀라운 암기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한 누리꾼은 "이때 대본 받고 무슨 생각 들었어요? 연기하면서도?"라고 물었고, 구혜선은 "저거 편집된 거예요. 본 영상은 더 길어요 ㅎㅎㅎ 대본 받고. 한숨 한번 쉬었어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작가님 왜 그러신 거예요?"라고 물어보자 구혜선은 "저를 많이 사랑하셔서. 잘 되라고요 ㅎㅎㅎ"라고 답댓글을 달았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뿐만 아니라 작가,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