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동현배가 '어쩌다 사장' 출연 소감을 밝혔다.
23일 동현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vN '어쩌다 사장'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태현이형님, 인성형님, 시윤이, 그리고 호진 감독님. 덕분에 촬영 때 잊지 못 할 추억과 마음 따뜻해진 하루였는데 그런 하루를 고스란히 보게 된 것 같아서 너무나 고마워요~ 아직도 그 날 하나하나 선명하게 그려지네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알바 고용해줘서 고마워요~ 태현이형 그리고 따뜻하게 방송 나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호진 감독님 처음 봤음에도 제 이야기 다 들어주고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인성형님 늘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줘서 고마워 시윤아. 현장에서 너무나 잘 챙겨주신 작가님들도 감사해요. 그리고 방송 봐주신 분들, 방송보고 응원 해 주신 분들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너무나 너무나 고맙습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8일 차를 맞아 차태현과 드라마 '최고의 한방'으로 인연을 맺은 배우 윤시윤, 동현배가 슈퍼 알바로 나섰다.
방송에서 동현배는 "같이 연극을 했던 동생들이나 연기 레슨을 한 동생들이 작년 말에 신인 연기상을 받았다. 그 순간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는데 갑자기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라. 처음으로 약간 배가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긴 무명 생활 속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조인성은 "부럽다는 마음이 생긴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다. 부럽지 않은 척을 하게 되면 부정적인 감정이 생긴다. 그 사람이 잘 안 되는 것을 내 행복으로 삼게 된다"라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한편 동현배는 빅뱅 태양의 친형으로 2006년 영화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통해 데뷔해 '잠복근무', '사사건건', '대한민국 1%', '마이라띠마' ,'동창생', '한공주' 등에 출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동현배 글 전문
태현이형님, 인성형님, 시윤이, 그리고 호진 감독님. 덕분에 촬영 때 잊지 못 할 추억과 마음 따뜻해진 하루였는데 그런 하루를 고스란히 보게 된 것 같아서 너무나 고마워요~ 아직도 그 날 하나하나 선명하게 그려지네요~ 알바 고용해줘서 고마워요~ 태현이형?? 그리고 따뜻하게 방송 나가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호진 감독님 처음 봤음에도 제 이야기 다 들어주고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인성형님 늘 옆에서 친구처럼 있어줘서 고마워 시윤아 현장에서 너무나 잘 챙겨주신 작가님들도 감사해요 그리고 방송 봐주신 분들, 방송보고 응원 해 주신 분들 이런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너무나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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