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냥 행복하다". 행복 최대치 강다니엘의 일상이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만렙 집돌이 강다니엘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가정집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6번째 집을 최초로 공개한 강다니엘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왔다"며 인사했다. 지난해 강다니엘은 무지개 회원들이 다 같이 동참했던 100벌 챌린지 당시 출연을 약속했던 바.
출연 약속을 지킨 의리남 강다니엘은 "혼자 산 지 4년차"라면서 찐 집돌이의 '집콕' 일상을 보여줬다.
소파에서 잠이 깬 강다니엘은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 대표 고양이 집사인 강다니엘은 반려묘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다정다감한 오빠미를 발산했다.
이후 식사, 게임, 낮잠, 레고 조립 등 의식의 흐름대로 시간을 보낸 강다니엘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작은 행복에도 만족하게 되는 현재. 강다니엘은 "웃음장벽이 낮아진 건 감사함이 항상 있다"며 "예전의 삶과 지금은 차원이 다르다"며 벌레가 많고 에어컨도 없어 열악했던 이전의 생활을 회상했다.
강다니엘은 찐 집돌이가 된 이유도 털어놨다.
과거 외출 없는 집돌이 강다니엘의 출처 불분명의 목격담. 심증만으로 목격담이 올라가면 구체적인 상황으로 묘사된 거짓 목격담이 마치 사실인 것으로 전파됐다고. 강다니엘은 "그런 적이 한번 있었다. 그 일 후로 더 안나가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강다니엘은 게임에 최적화된 최고급 성능의 컴퓨터 4대가 완비된 홈 PC방을 공개, 보드 실력, 생라면 폭풍 먹방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동안 공개한 적 없는 행복 최대치 강다니엘은 행복 일상이었다. 강다니엘은 "혼자사는 삶은 매일이 힐링이다"며 "집이라는 공간에 내가 좋아하는 게 다 있다"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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