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의 귀환,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도 애타게 기다렸다.
오는 4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이하 선녀들)이 첫 방송된다. 역사 예능의 신세계를 연 '선녀들'은 역사와 심리, 과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만남으로 지식의 선을 확장, 새 시즌을 단장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선녀들'의 컴백을 누구보다 기다린 것이 바로 멤버들이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에게 새 시즌을 맞은 '선녀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먼저, 새롭게 합류한 '역사 마스터' 심용환과 매주 달라지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 '미지의 마스터-X'들의 등장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역사 맛집 '선녀들'의 지식과 재미를 더 업그레이드시킬 이들이다.
전현무는 "심용환 선생님은 우리들의 유치한 텃세에도 잘 견뎌 주셨다. 첫 녹화에서 20분 정도만 땀을 쏟더니 바로 한 식구가 됐다"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빠르게 '선녀들'에 스며든 '역사계 라이징 티처' 심용환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유병재는 "우리에게는 심용환 선생님과 매번 새로운 미지의 마스터님들이 있다. 더하기가 아닌 곱하기의 케미를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에게 '선녀들'은 어떤 의미인지도 들어봤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이지만, 역사 예능 '선녀들'은 남다르게 다가올 터. 전현무는 "'선녀들'은 내게 '초심'이다. 지금은 희미하게 남아 있는 아나운서였던 과거 내 모습을 소환해준다"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전현무는 '선녀들' 코너 속의 코너 '前전 아나운서의 우리말 나들이'로 깨알 지식과 재미를 더한 바. 이번에도 활약이 기대된다.
역사에 있어서 '간헐적 천재'로 활약 중인 김종민은 "주변 사람들은 제가 역사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런 건 아니고, 틈틈이 공부해가는 것이 있어서 (역사를)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다"며 부끄러워하며, "'선녀들' 촬영을 하다 보면 역사를 배우고, 이해할 때의 짜릿함이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녀들'은 내게 '큰 배'다. 큰 배를 타고 세월의 선을 지나가면서 함께 알아가는 동반자 같다"고 덧붙였다.
유병재는 "아직도 수능 전날의 악몽을 꿀 정도로 입시 공부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선녀들'은 공부가 그리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 놀라운 프로그램"이라며 배움 여행이 그리웠다고 말했다. 이어 "'선녀들'은 '오래된 미래'"라며, "우리의 어제를 기억하는 것이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는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부족할 수는 있지만, 집 안에서 배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께 저희 '선녀들'이 즐거운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역사 예능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오는 4월 25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