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근 CBS스포츠는 흥미로운 발표를 했다.
플레이오프를 앞둔 현 시점에서 올 시즌 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스타 파워를 측정했다. 의외의 인물이 1위를 차지했다.
르브론 제임스, 니콜라 요키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카이리 어빙?
아니다. 그들은 순위에 들지 못했다. 부상으로 위력이 줄었다.
최고는 뉴욕 닉스의 줄리어스 랜들. 경기당 평균 23.9득점, 10.5리바운드, 6.1어시스트. 올 시즌 탐 티보듀 감독이 설정한 팀 에이스.
매우 잘한다.
2위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 3위는 필라델피아 76ers의 조엘 엠비드였다. 4위는 니콜라 요키치다.
커리와 엠비드는 워낙 뛰어난 기량과 팀에 임팩트가 넘친다. 단, 우승권에 가까운 팀들의 에이스가 많지 않다는 점은 의외다.
사실 르브론과 앤서니 데이비스, 카와이 레너드 등은 부상과 복귀를 반복하고 있다. 브루클린 빅3 케빈 듀란트와 카이리 어빙, 제임스 하든도 마찬가지다.
변형 스케줄로 치러지는 올 시즌 확실히 부상 변수가 많다.
단, '에이스의 역습'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 LA 레이커스 앤서니 데이비스는 복귀했다. 플레이오프에 맞춰 LA 레이커스의 우승을 위해 출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아직까지 햄스트링 부상으로 나오지 못한 상황에서 케빈 듀란트가 이번 주 내로 복귀한다. '플레이오프 모드 준비중'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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