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3MC 유재석-이용진-이영지가 즉석 오디션 심사위원 비-선미 앞에서 '컴백홈 오디션'을 치르는 모습으로 유쾌하게 시작했다. 댄스 동아리 출신 이영지는 발군의 재능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이용진은 초고음 레전드곡 '쉬즈곤(She's gone)'을 열창, 유재석은 엔터 3사 출신답게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에 맞춰 맛깔스러운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이 있었던 청담동에 온 만큼, 비와 선미는 JYP 입사 스토리로 눈길을 끌었다. 비는 "거의 모든 엔터사 오디션을 봤다가 떨어진 상태였다. 마지막 기회라는 마음으로 JYP 오디션에 임했다. 비라는 이름은 진영이 형이 지어준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본격적으로 추억을 찾아 떠나기 시작한 비와 선미는 '청담동 원룸'에 찾아가기 전, 단골 백반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선미의 중학교 동창 아버지이기도 한 백반집 사장님은 연습생 시절 선미가 자주 먹던 메뉴들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등 따스한 환대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추억이 깃든 음식들을 함께 나누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또한 선미의 아버지가 직접 달아주신 창문 블라인드를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선미와 '청춘 4호'는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공통분모를 가진 만큼,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며 진심 어린 응원을 주고 받아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컴백홈' 4회 방송 직후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유재석 너무 웃겨. 꿀잼", "이영지 춤추는 거 보고 배꼽 빠질 뻔", "선미랑 이번 청춘분 평행이론이 있네요 완전 신기", "열심히 사는 청춘들 응원해 주는 것 너무 좋아요" 등의 시청 소감이 이어졌다.
KBS 2TV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을 만나고 응원을 전하는 리얼리티 예능. 자신만의 방식으로 희망을 찾아가는 이 시대 청춘들의 방꾸챌린지가 펼쳐지는 '컴백홈'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