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정글의 법칙-봄'이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봄'은 평균 시청률 1부 5.3%, 2부 8.1%(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특히 SBS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은 2.7%(2부 기준)까지 오르며 드라마를 제외한 동시간대 예능, 교양 프로그램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2%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제주도 생존 1일차 밤바다 사냥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병만과 박군은 크레이피시 사냥에 실패했으나 문어 2마리와 호박돔, 뿔소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확보하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병만족은 풍성한 저녁을 즐기며 1일차 밤을 보냈다.
다음날은 '막내라인' 배우 김혜윤, 이달의 소녀 츄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김혜윤은 뛰어난 수영실력을 뽐냈다. 특히, 평소 팬이었다는 박태환과의 수중 탐사에 설렘을 감추지 않았고, 접영 원포인트 레슨까지 받으며 '성덕'의 면모를 보였다. 츄는 김병만과 바다 낚시에 도전했다. 전통 낚시장비로 구멍 낚시를 처음 해보는 츄는 낚시 시작 10초만에 물고리를 낚았고, 이어 곧바로 두 번째 물고기를 낚아채 김병만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프리다이빙 자격증을 땄다는 백호는 박군과 함께 바다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백호는 연습했던 것과 달리 바다에서의 잠수에 계속 실패했고, 박군은 그런 백호를 지켜봐주며 든든한 형의 면모를 보였다. 백호는 "배운 대로 하면 바닥으로 가야하는데 안 들어가지더라. 너무 당황했다"고 아쉬워했다.
백호의 빈 자리는 박군이 채웠다. 박군은 소라 사냥도 성공하며 그야말로 하드캐리했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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