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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KT 위즈 신본기가 '친정' 롯데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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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신본기는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앞두고 롯데 선수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김준태에게 야구 장비도 선물하고, 한동희에게 다정한 백허그도 해줬다. 선배 전준우에게는 과격한 헤드록 인사를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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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기는 지난 시즌까지 롯데에서 9년간 뛰었다. 올시즌을 앞두고 KT 위즈로 전격 이적했지만, '친정 식구' 롯데 선수들과는 아직도 막역하게 지내고 있다. 비록 팀은 달라졌지만 우정은 변함이 없어 보인다.
주말 3연전 마지막 날 롯데는 KT에 2연승을 기록 중이며 시리즈 스윕에 도전한다. 수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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