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새 역사를 쓰고도 팬들의 지탄을 받았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살라의 득점포로 1-0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후반 추가 시간 상대에 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살라는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자 눈에 띄게 좌절했다. 심하게 짜증을 내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리버풀 팬들은 그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살라가 화를 내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그 모습에 내가 화났다', '살라가 화를 낼 수는 있다. 하지만 리버풀 우승 실패는 그의 탓', '또 시간 낭비를 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살라는 이날 득점으로 리그 20골 고지를 밟았다. 2017~2018(32골), 2018~2019(22골)시즌에 이어 또 한 번 20골을 기록했다. EPL 역사상 20골을 세 차례 기록한 것은 살라가 최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