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옥빈이 모태미녀의 삶에 대해 전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옥빈이 출연했다.
전남 광양 출신인 김옥빈은 어린시절, 1시간반씩 차를 타고 읍내에 있는 연기학원을 다녔다고. 김옥빈은 "그때는 연기가 너무 재밌어서 힘든 줄 몰랐다. 꿈이 있었기에 거리가 멀게 느껴지지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MC 서장훈과 신동엽이 "어릴 때부터 예쁘단 말을 듣지 않았냐"고 하자 김옥빈은 "그건 맞는 것 같다"며 "어릴 때 엄마랑 다니면 동네 어르신들이 '옥빈이 미스코리아 해야겠네'라고 해서 말해서 어릴 때부터 나는 '미스코리아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인정했다.
또한 '언제 내가 다른사람보다 예쁘다고 느꼈냐'는 질문에 김옥빈은 "유치원때 였던거 같다. 옆반 친구들이 자꾸 와서 사탕을 줬다. '내가 인기가 많나?'싶었다. 엄마한테 예쁜 옷 사달라고 때쓰고 그랬다"고 모태미녀의 삶에 대해 전했다.
김옥빈네 세 자매는 모두 미모가 출중한걸로 유명하다. 김옥빈은 "방송에서 막냇동생만 얘기하니까 둘째가 서운해 하는것 같더라. 둘째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동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셋 중에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는 "막내 동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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