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사운드 오브 메탈'이 음향상을 받았다.
영화 '사운드 오브 메탈'이 2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언스테이션과 LA돌비극장에서 열린 미국 최대 영화상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레이하운드' '맹크' '뉴스 오브 더 월드' '소울'을 누르고 음향상을 받았다. 지난 해까지 아카데미는 음향상과 음향 믹싱상을 나눠 시상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 음향상으로 통합해 시상을 진행했다.
영화 '사운드 오브 메탈'은 오느 날 갑자기 귀가 들리지 않게 돼 혼란을 겪는 헤비메탈 그룹 블랙하몬의 드러머 루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리어스 마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리즈 아메드, 올리비아 쿡, 폴 라시 등이 출연했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아카데미상은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2002년부터 봉준호 감독이 휩쓸었던 지난해까지 LA돌비극장장에서 열렸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야외와 바로 연결이 되는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공동 진행 진행됐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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