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먹덧이 폭발했다.
황신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밤에 빵이 왜 이렇게 맛있는 걸까요. 분명 방금 저녁으로 돈까스와 우동을 싹 먹었는데, 후식으로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카페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영은 양손에 빵을 들고 폭풍 흡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신 13주차인 황신영은 "하... 겁나요...요즘 계속 쉴 틈 없이 먹고 싶어요...양치도 하기 싫어요. 양치하고 20분도 안되서 또 입에 먹을 거를 넣거든요...삼둥이들이 배가 고픈거겠죠?"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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